![교토 상가 엠블럼. [교토 상가 홈페이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8202503073325e8e94108722362169128.jpg&nmt=19)
구단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프리시즌 매치 중 홈팀 골대 뒤 관중석에서 교토 서포터 1명이 나치 독일 친위대의 해골 디자인과 흡사한 깃발을 흔들었다.
이에 대해 이토 마사아키 교토 사장은 구단을 통해 "축구와 관련된 많은 분께 불쾌감을 줬고, 성실하게 규칙을 지키며 순수하게 클럽을 응원해주는 대다수 서포터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해당 서포터가 2010년 이후 거의 모든 홈경기에서 이 깃발을 흔들고 있었지만, 교토 구단은 개별 깃발 디자인에 관해 확인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토 사장은 앞으로 경기장 게시물의 사전 신청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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