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의 활약으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추신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50(56타수 14안타)으로 올랐다.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헤르만 마르케스를 상대로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추신수는 무사 1, 2루에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7회 1사에선 1루 땅볼, 9회 마지막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은 텍사스는 6-4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최지만은 이날 1회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투수 체이스 앤더슨에게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3회 1사 1루에서는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9로 떨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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