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기뻐하는 페렌츠바로시 선수들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711122505416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셀틱이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서 초반에 탈락한 것은 2005-2006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탈락 이후 15년 만이다. 셀틱은 2005년 당시 슬로바키아의 아르트메디아 브라티슬라바와 난타전 끝에 2차 예선 1, 2차전 합계 4-5로 석패하며 2차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에서 물러섰던 셀틱은 이날 2차 예선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역전 골을 노리던 셀틱은 후반 중후반 역습 한방에 무너졌다.
페렌츠바로시는 후반 30분 셀틱의 공격을 막아낸 수비수가 롱패스로 전방을 향해 볼을 보냈다.
이때 왼쪽 측면 공격수 톡막 은구엔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잡아 질주한 뒤 수비수의 압박을 이겨내고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