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과이어는 지난 21일 그리스 휴양지 미코노스섬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폭행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다.
그리스 경찰에 따르면, 매과이어 일행은 미코노스섬의 한 술집 밖에서 다른 외국인 무리와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
재판 결과에 대해 매과이어는 “유죄 선고는 끔찍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주장했다.
매과이어는 또 경찰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뇌물을 주려고 했다는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그는 “사복 차림의 경찰들이 우리 일행을 미니버스에 태웠다. 그들은 내 다리를 걷어차며 ‘너는 이제 끝났어’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누군지 몰라 수갑을 찬 채로 도망가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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