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30083018021715e8e9410872233872209.jpg&nmt=19)
전날 레딩(챔피언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81분을 뛰었던 손흥민은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치른 세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토트넘은 이날 비주축 선수와 유망주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25분 잭 클라크와 교체돼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좀처럼 버밍엄 골문을 열지 못하던 토트넘은 후반 44분 스테번 베르흐베인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골대 구석에 꽂혀 승부를 갈랐다.
이날 1-0 승리로 토트넘은 프리시즌 친선경기 3연승 행진을 벌였다.
토트넘은 9월 5일 왓퍼드와 원정 경기로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른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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