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매체는 올해 57세의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의 포르토, 영국의 첼시,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국가에서 여러 트로피를 수상한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그의 최근 도전은 그를 토트넘으로 향하게 했고, 그곳에서 그는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으로 이끌 임무를 부여받았으며 곧 은퇴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어 무리뉴 감독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신선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동기 부여이고 내 DNA의 일부”라면서 “나는 이제 57세인데, 감독 나이로 치면 매우 어린 나이다. 앞으로 10~15년을 더 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알렉스 퍼거슨 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26년 동안 38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고 지적하고, 무리뉴가 15년 더 감독을 한다면 퍼거슨보다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또 무리뉴 감독이 “내 경력이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똑같은 열정, 매일 배우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단지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내 흰 머리카락은 스트레스가 많은 일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