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발을 촉구하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오바메양은 이 같은 팬들의 기대를 또 저버렸다.
온론 매체들은 그의 존재감에 의문을 표시했다.
영국의 ‘스탠다드’는 오바메양에게 평점 4점을 안겨주었다. 그러면서, “그의 서비스는 또다시 완전히 굶었다. 지난 시즌에만 아스날을 FA컵의 영광으로 이끌었던 선수의 그늘을
본다”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매체는 “오바메양은 없었다”라고 제목을 달았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리그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에 머물고 있다.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득점이다”며 오바메양의 득점력 부재에 불만을 표한 바 있다.
오바메양의 침묵으로 아스널은 리그 15위까지 떨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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