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에 임대된 후 유로파 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EPL에서는 단 한 경기에만 선발로 나섰다.
또, 10일의 로열 앤트워프전에서는 60분도 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호들은 “베일이 현재 불리한 상황에 있는 것 같다. 그는 자신이 EPL의 1군 선수라는 점을 모리뉴 감독에게 증명해보여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열정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베일은 토트넘으로 임대될 당시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토트넘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지금 그의 존재감은 그리 높지 않다.
또 영국 매체 TBR은 “모리뉴 감독은 앞으로도 계속 지금과 같은 선수들로 경기를 치를 계획이기 때문에 베일이 이 스쿼드에 들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분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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