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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마스터스 개막 앞두고 득남...8일 개막하는 마스터스 출전 가능
2021-04-05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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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켈리와 아들 케파와 함께 한 람. [욘 람 인스타그램]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 5일(한국시간) 아버지가 됐다.
람은 SNS를 통해 이날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아들 이름은 케파라고 지었다.
그는 "엄마가 된 켈리가 큰일을 해냈다.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면서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SNS에 적었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동창인 람과 아내 켈리 케이힐은 2019년 결혼했다.
람은 아들의 출산으로 오는 8일 오후 개막하는 마스터스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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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43분 만에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새해 두 번째 금메달이다.왕즈이는 최근 안세영과 10차례 맞대결에서 전패하며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 신조어는 안세영에게 유독 약한 중국 배드민턴계 상황을 빗대 중국 언론이 만든 표현이다.이날도 안세영이 코트를 지배했다. 1게임 1-1 동점에서 6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고, 15-13으로 쫓긴 막판에도 6연속 득점으로 가볍게 마무
돈치치면 끝이라며? 레이커스는 또 틀렸고, 데이비스 품은 댈러스는 더 망했다
'세기의 트레이드’라는 수식은 늘 결과가 아니라 기대에서 나온다. 루카 돈치치가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는 순간, 리그는 자동으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이제 끝났다." 하지만 농구는 이름값으로 우승 트로피를 주지 않는다. 돈치치가 왔지만 레이커스의 우승 공식은 완성되지 않았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품은 댈러스는 방향 자체를 잃었다.레이커스의 문제는 분명하다. 돈치치는 공격의 질을 끌어올리는 선수지만, 팀의 구조적 결함을 지워주는 존재는 아니다. 수비는 여전히 느슨하고, 트랜지션은 무겁다. 르브론 제임스와 돈치치라는 두 개의 볼 도미넌트 자원이 공존하는 순간, 공격은 폭발력이 아니라 차례를 기다리는 형태로 굳어진다.
'나이트 47점 폭발' 팀 브라운, '양준석 3점 9개' 팀 코니 131-109 제압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네이던 나이트(소노)가 47점을 터뜨리며 팀 브라운을 승리로 이끌었다.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이끈 팀 브라운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의 팀 코니를 131-109로 꺾었다. 양 팀은 KBL과 협업하는 IPX의 '라인 프렌즈' 캐릭터 이름을 따 구성됐다.팀 브라운은 올스타 투표 2년 연속 1위 유기상(LG)을 필두로 벨란겔(한국가스공사), 나이트, 안영준(SK), 알바노(DB)가 선발 출전했다. 팀 코니는 투표 2위 이정현(소노)과 박지훈(정관장), 이승현·함지훈(현대모비스), 구탕(삼성)이 베스트5로 나섰다. 이승현은 장염으로 불참한 자밀 워니(SK)의 대체 선수로 출전했다.1쿼터부터 덩크 3방을 꽂은 나
엔터테인먼트
멈추지 않는 '손오공'의 질주…세븐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으로 롱런 입증
세븐틴이 완전체와 유닛 활동 모두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닛 '메보즈' 도겸X승관은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 신곡 'Blue'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곡은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1위,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도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개최한다.기존 곡의 롱런도 돋보인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미니 10집 'FML'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기준 누적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23년 10월 발매된 이 곡은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참여해 시련 속 진화하는 손오공에 그룹을 빗댄 곡으로,
에이티즈,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오리엔탈 콘셉트 포토 공개
에이티즈가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그룹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해온 '골든 아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어떤 서사를 담아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이미지 속 에이티즈는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모노톤 색감과 한복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단체 컷에서는 수묵화풍 배경 위에 여덟 멤버가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압도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설화 속 장면이 현대로 이동한 듯한 연출이 앨범의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에이핑크, 데뷔 16년 차에 '엠카운트다운' 1위…'롱런 아이콘' 저력 입증
에이핑크가 2월 21~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를 개최한다.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컴백 열기도 뜨겁다. 에이핑크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데뷔 16년 차에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회사·스태프·가족·팬덤 판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신디 사운드를 재해석한 'Love Me More'를 다이내믹한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선보이며 '롱런 아이콘'다운 실력을 과시했다.데뷔 15주
'K팝 그룹 독보적 1위' 아일릿,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5억 8300만 명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후드잡샷' 챌린지에 이 곡이 삽입되면서 음원 사용량이 급증, 미국·글로벌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고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차트 상위권까지 점령했다.이러한 흥행은 유튜브 뮤직 지표로도 입증된다. 15일 기준 아일릿의 월간 시청자 수는 5억 8300만 명을 돌파해 K팝 그룹 중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 샤키라(6억 1700만), 타일라(6억 3700만) 등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약 8000만 명이던 시청자 수는 12월 4억 3000만 명으
'ARIRANG'에 담은 뿌리와 그리움: 방탄소년단, 14곡 신보로 완전체 귀환
방탄소년단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공연으로 K팝 사상 최다 회차를 기록하며, 일본·중동 일정 추가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미국 엘파소, 폭스버러, 알링턴, 볼티모어 등 다수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하고, 360도 무대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이번 투어와 함께할 신보의 제목은 'ARIRANG'이다. 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위버스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 앨범명을 공개했다.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한국 대표 민요에서 따온 이 제목은 그룹의 뿌리와 정체성, 그리움과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상징한다. 데뷔 초
문화라이프
롯데GRS, 인천공항 T2에 엔제리너스·젤씨네 복합 '스마트 카페' 오픈
롯데GRS가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면세구역에 '스마트 카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브랜드 '젤씨네'를 결합한 98평·128석 규모의 복합 매장이다.가장 눈에 띄는 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이다. 전문가의 드립 동작을 각도와 높이까지 정밀하게 재현해 브루잉 커피 3종을 균일한 품질로 제조하며, 고객은 로봇이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내·외국인 공항 이용객을 겨냥해 면세구역 내 유일한 K-디저트로 프리미엄 빙수 2종(우유팥빙수·생딸기요거트빙수)도 선보인다. 젤씨네에서는 리조, 피스타치오, 프레즐 카라멜 등 8종 플레이버를 콘·컵으로 조합해 즐길 수 있다.회사
매일유업 임직원, 새벽 3시 종로 누비며 독거 어르신 140가구 안부 살펴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 공익사업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직접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강추위 속 새벽 3시,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 약 140가구를 찾아 일일 배달원으로 나섰다. 락토프리 제품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핫팩, 손편지를 문 앞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우유 수거 여부를 통해 어르신의 생존을 확인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이 사업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가 저소득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시작됐고, 2015년 사단법인으로 확대됐다. 현재 전국 6,230가구가 연간 365개의 우유를 받고 있으며, 문 앞에 우
콘래드 서울, 전 객실 정수기 도입… 연간 플라스틱 5톤 절감 기대
콘래드 서울이 전 객실에 정수기 설치를 완료하며 일회용 생수병 퇴출에 나섰다. 호텔 측은 지난 13일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힐튼의 글로벌 ESG 전략 '트래블 위드 퍼포스(Travel with Purpose)' 환경 부문 실천 과제의 일환이다. 연간 약 5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투숙객은 편리한 음용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트래블 위드 퍼포스 위크' 기간에는 유네스코 연계 기부 러닝, 지역 어린이 초청 드림디너, 친환경 비누 기부 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투숙객과 직원 모두 호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기어때, 일본 인기 호텔 '빌라폰테인' 최대 28% 할인 단독 프로모션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손잡고 단독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달 25일까지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핵심 관광지에 자리해 자유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숙소로 통한다. 공항·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하네다 공항 직결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는 심야 도착이나 새벽 출국 일정에 최적화돼 있다. 오사카 우메다, 고베산노미야, 도쿄타마치 지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할인 외에도 대욕장, 해피아워, 현지 특색 조식 등 부대 혜택이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여기어때 앱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백세진 캠페인마케팅팀장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4호점 오픈… 1,500석 완성
CJ프레시웨이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에 '고메브릿지' 4호점을 열며 총 1,500석 규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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