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시절부터 스릭슨 제품을 애용하면서 수많은 타이틀 달성과 함께 신뢰감을 쌓아온 마쓰야마는 지난 2013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스릭슨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으며 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드라이버만큼은 타협하지 않는 마츠야마는 특히 어드레스 시에 보이는 헤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신제품 테스트시에도 어드레스 시에 보이는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면 테스트 진행이 어려울 정도다.
마쓰야마는 클럽 개발 단계부터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 전담 개발 담당자를 따로 영입해 선수 니즈를 반영한 스릭슨 클럽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시즌 중반부터 사용하고 있는 스릭슨 ZX 드라이버가 탄생했으며, 최근 몇 년 풀리지 않았던 드라이버의 선택이 마스터스 제패의 원동력으로 보여진다.

마쓰야마는 "스릭슨 ZX 드라이버는 아이언처럼 다루기 편하고 컨트롤하기 쉬운 드라이버이다"라며 "어드레스 시에도 페이스가 스트레이트로 안정감을 주고 이미지 한 대로의 탄도와 샷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터스 파이널라운드 17번 홀의 드로우, 18번 홀의 페이드를 완벽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다"라며 드라이버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시상식전 기어 담당자에게 감사 인사까지 전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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