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151927350584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장타자 이승연은 1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박지영(25)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앞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오픈 1라운드에서 부상이 걸리지 않은 홀에서 홀인원을 해 화제를 모았던 박지영은 "홀인원의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 홀인원을 한 후 자신감이 붙어서 더 수월하게 경기가 풀렸다"고 말했다.
안송이(31)가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 2명을 1타차로 추격했다.
시즌 7승에 도전하는 '대세' 박민지(23)는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반 9홀 동안 버디없이 보기 1개를 적어낸 박민지는 후반 9개홀에서 버디 4개를 잡
내는 뒷심을 발휘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21)은 버디 3개에 보기 2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낙뢰 때문에 2차례 중단되는 차질을 빚어 48명의 선수가 18홀을 다 끝내지 못한 채 순연됐다.
1라운드 잔여 경기는 16일 오전 6시30분에 속개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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