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망토를 걸치고 티아라를 쓴 전예성. [KLPGA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182102270475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작년에 KLPGA투어에 데뷔해 이번이 29번째 출전인 전예성은 상금랭킹 79위였지만, 이번 우승으로 신예 스타 자리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라 우승 경쟁에 뛰어든 전예성은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6언더파 66타를 친 허다빈과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연장을 벌였다.
허다빈은 102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노렸지만,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해 시즌 최고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5타를 줄인 김소이(27)와 4언더파 68타를 친 이다연(24)이 2타 뒤진 공동 3위(17언더파 271타)에 올랐다.
시즌 7승에 도전한 '대세' 박민지(23)는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46위(5언더파 283타)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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