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오른쪽)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자오솨이에게 패한 뒤 축하해 주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1142036330728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대한태권도협회는 2021년 올해의 특별선수로 이대훈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열린다.
올림픽에는 3회 연속 출전해 2012년 런던 대회에서 58㎏급 은메달, 2018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68㎏급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에서는 태권도 종목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금메달(2010·2014년 64㎏급, 2018년 68㎏급)을 목에 걸었고, 2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2011년부터 5회 연속 출전해 63㎏급 두 개에 68㎏급 하나를 보태 세 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1년 겨루기 부문 올해의 선수상은 배준서(강화군청)와 도쿄올림픽 여자 67㎏초과급 은메달리스트인 이다빈(서울시청)이 수상한다.
품새 부문 올해의 선수는 오창현(포천시청)과 김아름(용인대)이다.
올해의 지도자상은 염관우 강화군청 감독과 차명환 용인대 교수가 받는다.
올해의 팀은 서울신남초, 부흥중, 서울체고, 한국체대, 영천시청이 뽑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후 같은 장소에서는 대한태권도협회 2021년 결산이사회가 개최된다.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관 등 규정 제·개정, 신규대회 신설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