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의 경기 모습.[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0517350101424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나섰다.
2013년과 2014년에 PGA 투어에서 1승씩 거둔 배상문은 2015년 입대하며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배상문이 PGA 투어에서 10위 내 성적을 낸 것은 입대 전인 2015년 8월 더 바클레이스 공동 6위가 마지막이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오픈은 같은 기간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천200만달러)이 열려 상위권 선수들은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상위 랭커들이 대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로 몰린 덕에 배상문에게도 PGA 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왔고, 6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 톱10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아내를 캐디로 동반한 라이언 브렘(미국)이 11언더파 133타로 1타 차 단독 선두다.
교포 선수인 마이클 김(미국)이 고다이라 사토시(일본), 맥스 맥그리비(미국)와 함께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35)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4위, 노승열(31)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2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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