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50950560814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사흘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전인지는 하타오카 나사(일본), 제니퍼 컵초(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 성적을 바라보게 된 전인지는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인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는 9타 차이다.
2라운드 24개, 3라운드 27개인 퍼트 수가 안정적이었고, 그린 적중률도 72.2%(13/18)로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단독 1위 이민지는 지난해 7월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투어 7승에 도전한다.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2위로 추격 중이라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최혜진(23)과 신지은(30)은 나란히 7언더파 209타,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13위로 선전한 박성현(29)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7개로 5타를 잃고 1언더파 215타, 공동 62위로 밀려났다.
박성현은 이번 시즌 앞서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세 번 컷 탈락했고, 남은 2개 대회에서도 60위권에 머물렀다.
2019년과 2021년 이 대회 우승자인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5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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