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챔피언십 개최 코스에서 연습 라운드하는 우즈.[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161652290029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지난달 29일 이곳에서 비공개 연습 라운드를 했던 우즈는 이날 미리 소식을 듣고 찾아온 언론을 상대로 몸 상태를 알리며 " 마스터스 때보다 몸에 힘이 더 붙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에서 공동 47위에 그쳤던 그는 "마스터스 때 경사가 심한 코스에서 걸어서 4라운드를 치른 것만도 대단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우즈는 "다리를 쓰면 쓸수록 힘이 붙는다. 예전처럼 회복되지는 않고, 여전히 아프지만 해야 할 일"며 "하지만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기대감도 피력했다.
우즈의 캐디인 조 라카바는 "내가 보기엔 100% 더 힘이 좋아졌다"면서 "지구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개최 코스다.
그는 마스터스를 마치고 7월 디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경기력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빠르다고 판단해 두 번째 출전을 PGA챔피언십으로 앞당겼다.
그는 마스터스에서 컷을 통과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한 코스에서 다리를 절거나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은 비교적 평탄한 코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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