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어느 나라든 비슷하다.
프로농구도 다르지 않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약 410만 달러이고, 최저 연봉은 72만 달러다.
그렇다면 NBA의 마이너리그격인 G리그의 연봉은 얼마나 될까?
G리그의 2022~2023 최저 연봉은 4만500 달러(약 527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NBA보다 25배 적다.
이현중이 하루 빨리 NBA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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