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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황희찬, 몇 주간 결장…월드컵 넉 달 앞두고 대표팀도 걱정

2026-02-11 10:46:35

황희찬 / 사진=연합뉴스
황희찬 / 사진=연합뉴스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한다.

에드워즈 감독은 12일 노팅엄전을 앞두고 1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이 결장하며 복귀에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주 후 다시 검사해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황희찬은 8일 첼시전(1-3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0-3으로 뒤지던 전반 43분 종아리 통증으로 쓰러져 크레이치와 교체됐다. 힘을 앞세운 돌파가 강점인 황희찬은 잦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10월에도 대표팀 소집 중 종아리를 다쳐 한동안 결장했다.
이번 부상으로 일부 팬들이 황희찬에게 도 넘은 비난을 보내는 상황이다. 구단은 가까운 시일 내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드워즈 감독은 황희찬 공백 속 공격력을 위해 새 영입 선수 암스트롱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개막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 주요 공격 옵션인 황희찬의 부상 장기화는 걱정거리다.

다음 달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앞둔 대표팀은 황희찬의 상태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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