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즈 감독은 12일 노팅엄전을 앞두고 1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이 결장하며 복귀에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2주 후 다시 검사해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황희찬은 8일 첼시전(1-3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0-3으로 뒤지던 전반 43분 종아리 통증으로 쓰러져 크레이치와 교체됐다. 힘을 앞세운 돌파가 강점인 황희찬은 잦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10월에도 대표팀 소집 중 종아리를 다쳐 한동안 결장했다.
월드컵 개막이 넉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팀 주요 공격 옵션인 황희찬의 부상 장기화는 걱정거리다.
다음 달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앞둔 대표팀은 황희찬의 상태를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