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펙 [USA TODAY Sports=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6140604120955091b55a0d561839715699.jpg&nmt=19)
최근 미국 매체들은 프렐러가 시카고화이트삭스의 개럿 크로셰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연습 투구에서 시속 110마일(177km)를 던진 바 있는 우완 투수마저 노릴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펙은 지난 201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의해 1라운드 전체 33번에 지명됐다. 2016년 12월 레드삭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이스 크리스 세일을 받는 대신 유망주 코펙을 줬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최근 샌디에이고가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화이트삭스의 투수 한 명만 영입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로젠탈은 샌디에이고는 현재 우완 구원투수를 영입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하며 크로셰-마이클 코펙 트레이드 패키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샌디에이고 커뮤니티 사이트 프라이어스 온 베이스가 14일(한국시간) 반색했다.
샌디에이고는 올 시즌 개막 전 화이트삭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딜런 시즈를 영입했다. 그는 현재 샌디에이고의 에이스가 됐다.
이 매체는 "단 한 명이 아니라 두 명의 이전 팀 동료를 샌디에이고로 데려오는 것은 팀을 LA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동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펙은 평균 시속 99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던지는 가장 강한 투수 중 한 명이며, 이번 시즌 30% 이상의 탈삼진율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14% 볼넷 비율과 방어율 4.76은 바람직스럽지는 않다며 "그러나 코펙은 샌디에이고 불펜 기준에 적합한 투수다"라고 했다.
이 매체는 "크로셰와 코펙을 영입하면 팜 시스템 유망주들을 고갈시킬 수도 있지만 샌디에고가 단순한 플레이오프 추진 이상의 성과를 기대한다면 선발 로테이션과 불펜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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