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통산 홈런은 193개가 됐다.
이제 오타니는 아시아 홈런 킹을 정조준하고 있다.
현재 최다 홈런 기록을 보유 중인 선수는 추신수다. 그는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1652경기에 나와 218홈런을 쳤다.
추신수 기록을 넘기 위해 필요한 홈런은 26개다.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한다면 9월 말 219호를 칠 수도 있다.
한편,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MVP 경쟁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경쟁자인 무키 베츠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어 유리한 입장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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