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네일.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021256500260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KBO는 2일 "3∼4월 MVP 후보로 투수로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김서현, 코디 폰세(이상 한화 이글스), 타자로는 김성윤, 르윈 디아즈(이상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딘(LG 트윈스), 전민재(롯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마무리 투수로 나선 김서현.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0212571200018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한다.
![KBO리그 3∼4월 MVP 후보. 자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5021257370940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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