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MLS로 떠나면서 이강인이 유럽파 한국인 간판선수로 부상했다. 하지만 PSG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 시즌 팀 내 경쟁 심화로 주로 교체 출전했던 이강인은 올 시즌 주전 탈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UEFA 슈퍼컵에서는 토트넘전 추격골과 승부차기 성공으로 우승에 기여했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 원정 A매치를 앞두고 공격 핵심인 이강인의 경기감각과 컨디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의 EPL 떠남으로 PSG에서 뛰는 이강인의 대표팀 내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의 주장직과 활용도 변화를 예고한 만큼 이강인의 역할 확대도 예상된다.
툴루즈전 선발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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