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 하는 마인츠의 이재성.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145205247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9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로센보르그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마인츠는 이재성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1차전 1-2 패배를 뒤집고 합산 5-3으로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마인츠의 유럽대회 진출은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이며, 이재성에게는 첫 유럽대항전 본선 무대다.
전반 28분 이재성의 헤딩슛이 골키퍼에게 막힌 후 흘러나온 볼을 슈테판 벨이 밀어넣어 선제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34분 디노 이슬라모비치의 동점골로 합산 스코어는 여전히 2-3으로 불리했다.
![이재성의 골 세리머니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3160306166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이재성이 직접 나섰다. 43분 앙토니 카시의 우측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2-1, 합산 3-3 동점을 만들었다. 광대뼈 부상으로 마스크 착용까지 했던 상황에서 터진 소중한 헤더 골이었다.
1분 뒤 이재성의 영리한 침투와 흘려주기가 넬슨 바이퍼의 추가골(3-1)로 이어졌다. 마인츠는 합산 4-3으로 역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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