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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조규성·이한범 소속팀, UEL 본선 진출

2025-08-29 16:44:13

오현규.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현규.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대표팀 소집 예정인 오현규(헹크)와 조규성·이한범(미트윌란) 소속팀이 유로파리그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29일 헹크는 레흐 포즈난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2로 패했지만, 1차전 5-1 대승 덕분에 합산 6-3으로 본선에 올랐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90분 풀타임 소화했다.

전반 31분 이토 준야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43분 코르넬 리스만, 후반 11분 레오 벵트손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9월 A매치에서 미국·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를 오현규는 주말 리그전 후 홍명보호에 합류한다.

미트윌란도 쿠오피온 팔로세우라와의 원정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차전 4-0 승리에 이어 합산 6-0 완승이었다. 상대 수비수가 전반 38분 퇴장당한 상황에서 후반 6분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페널티킥과 3분 뒤 아랄 심시르의 추가골로 여유있게 마무리했다.

중앙수비수 이한범은 벤치에서 휴식했고,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장기 재활했던 조규성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조규성은 지난 17일 1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이로써 황인범(페예노르트), 양현준(셀틱), 설영우(즈베즈다)에 이어 한국 선수 6명이 새 시즌 유로파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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