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데뷔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6012703882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28일 미국 ABC 채널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손흥민은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최고 스포츠이자 문화 같다"며 토트넘에서 보낸 10년을 회상했다.
이어 "미국에는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가 있지만 나는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ABC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방영된 손흥민의 인터뷰 모습. 사진[ABC 홈페이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6030502112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손흥민은 이달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최대 2,650만 달러(약 368억원)에 LAFC에 입단했다.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데뷔한 뒤 17일 뉴잉글랜드전에서 첫 도움을 기록하고, 24일 FC 댈러스전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9월 1일 오전 11시 45분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FC를 상대로 입단 후 첫 홈경기를 갖는 손흥민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긴장은 좋은 것이다. 행복과 미소를 준다"고 말했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고, 모두가 내 이름과 유니폼을 찾는 사실이 고맙다"며 "팀과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시구하는 손흥민.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2916021005742dad9f33a29115136123140.jpg&nmt=19)
이와 관련해 "선수들에게 '투구가 좋지 않으면 내일 훈련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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