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사진[EPA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3002030409983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현지 매체 TVP에 따르면 얀 우르반 감독은 29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가 주장이 될 것이며, 다음 주 월요일 기자회견에 함께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르반 감독은 전임 감독 체제에서 주장을 맡았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인터밀란)를 부주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최종 결정이며 주장 완장 문제는 끝났다"고 못 박았다.
2014년부터 주장을 맡아온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6월 프로비에시 전 감독이 자신과 상의 없이 주장을 바꿨다며 대표팀 떠나기를 선언했다. 프로비에시 감독은 사흘 만에 사퇴했다.
레반도프스키 없이 치른 핀란드 원정에서 1-2로 패한 폴란드는 G조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취임한 우르반 감독은 "우리 팀은 로베르트 없이는 안 된다"며 그의 복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레반도프스키는 2008년부터 A매치 158경기에 나서 85골을 넣었으며, 이는 폴란드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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