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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베스 해트트릭으로 툴루즈 6-3 대승...이강인은 시즌 첫 벤치

2025-08-31 14:40:00

이강인. 사진[AP=연합뉴스]
이강인. 사진[AP=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24) 없이도 툴루즈를 대파하며 리그1 개막 3연승을 달렸다.

31일 프랑스 툴루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1 3라운드에서 PSG는 주앙 네베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툴루즈를 6-3으로 꺾었다. 전반에만 4골을 터뜨린 PSG는 선두로 올라섰고, 개막 2연승 중이던 툴루즈는 첫 패배를 당했다.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올 시즌 처음 벤치를 지켰다. 그는 UEFA 슈퍼컵에서 교체 출전해 득점했고, 리그1 1라운드에서는 선발, 2라운드에서는 후반 막판 교체 출전했었다.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PSG의 주앙 네베스. 사진[AFP=연합뉴스]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기뻐하는 PSG의 주앙 네베스. 사진[AFP=연합뉴스]

PSG는 이강인 대신 비티냐-파비앙 루이스-네베스로 중원을 구성했다. 전반 7분 네베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9분 바르콜라, 14분 네베스 멀티골, 31분 뎀벨레 페널티킥으로 전반에만 4-0 대량 득점을 올렸다.

툴루즈는 전반 37분 만회골을 넣고 추가시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지만 실축했다. 후반에는 PSG가 6분 뎀벨레 페널티킥, 33분 네베스 해트트릭골로 5-1, 6-1까지 벌렸다.

툴루즈가 후반 막판 2골을 연속으로 뽑아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부족했다. 네베스는 중거리포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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