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83110440505606dad9f33a296133196101.jpg&nmt=19)
31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레알은 마요르카를 2-1로 제압했다. 승점 9로 1위에 올랐지만,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비야레알, 바르셀로나, 빌바오가 2연승 중이어서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마요르카는 3경기 무승으로 18위에 그쳤다.
레알은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6분 킬리안 음바페가 침투 패스를 받아 골을 터뜨렸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마요르카가 18분 베다트 무리키의 코너킥 헤더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음바페는 전반 추가시간에도 귈레르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지만 또다시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전반에만 두 차례 오프사이드로 3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후반 10분 귈레르가 멀티골을 완성하는 듯했으나 VAR에서 핸드볼 반칙이 발견돼 무효됐다. 마요르카는 후반 20분 사무 코스타의 강력한 왼발 슈팅이 수비수 알바로 카레라스의 몸을 던진 선방에 막히며 동점 기회를 놓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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