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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원·김태훈·이준혁' NC, 유망 투수 3명 미국 아카데미 파견...투구 메커니즘 개선·구위 강화 훈련

2025-10-25 15:01:30

왼쪽부터 이준혁, 김태훈, 김녹원. 사진[연합뉴스]
왼쪽부터 이준혁, 김태훈, 김녹원. 사진[연합뉴스]
NC 다이노스가 김녹원, 김태훈, 이준혁을 미국 투수 아카데미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투수 전문 트레이닝 기관 '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현지 전문 코치진과 함께 투구 메커니즘 개선, 구속 및 구위 강화, 부상 방지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이용훈 투수코치와 전일우 트레이닝코치도 동행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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