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구 영예는 전설적 유격수 김재박 전 LG 감독이 맡는다.
김재박은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개구리 번트'로 동점을 만든 주인공이다.
1차전 애국가는 가수 이창섭이 부른다. 이창섭은 최근 KBO와 신한은행이 기획한 야구대표팀 응원가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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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11: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