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시티즌 서진수는 11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2025 K리그1 38라운드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전반 43분 마사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후반 7분에 자로 잰 듯한 패스로 주앙 빅토르의 추가골에 기여한 것은 백미였다.
서진수는 25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제주 신상은과 맞트레이드 되며 대전에 합류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애를 태웠다.
비록 큰 체격을 앞세운 돌파와 과감한 슈팅은 여전했지만 마무리가 문제였다.
더욱이 25시즌 초에 제주 소속으로 1골을 기록한 서진수는 대전 이적 이후에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 했다.
하지만 시즌 최종전에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대전 이적 이후 데뷔골과 더불어 두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화려한 25시즌 마무리와 함께 26시즌도 기대하게 했다.
내년 K리그1과 ACLE에서 서진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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