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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일본 출신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 영입..."박경완 후임 찾았다"

2026-01-06 15:54:47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출신 스즈키 후미히로를 1군 배터리 코치로 선임했다.

LG는 6일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며 스즈키 코치 영입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 퇴단 이후 공석이던 자리다.

스즈키 코치는 2013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21~2023년 kt 2군,2024~2025년 SSG 1·2군에서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다.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로 지도자 첫발을 뗀다. 황현철 2군 QC 코치, 유재민 2군 스트렝스 코치, 안익훈 잔류군 주루·외야수비 코치, 허일상 잔류군 배터리 코치도 새로 선임됐다. 김용의 타격 코치는 1군에서 잔류군으로, 최상덕 투수 코치는 잔류군에서 2군으로 보직을 옮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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