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원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78경기에서 26홈런을 터트렸고, 체코와의 평가전에서도 강렬한 한 방을 선보였다.
그는 "감독님이 퓨처스에서 부수고 오라고 하셨다. 현수 형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려면 잘 못하면 안 된다고 형들도 얘기한다"고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숙제들을 해결하면서 발전했다. 1년을 잘 경험하면 LG의 미래를 이어갈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재원은 "성장한 모습으로 팬분들께 잠실구장에서 꼭 인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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