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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빅보이' 이재원, 홈런 쏘아올릴 준비 완료…LG 2연패 목표

2026-01-07 15:47:05

LG 이재원 / 사진=연합뉴스
LG 이재원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가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새해 첫발을 뗐다. FA로 떠난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의 빈자리를 채울 유력 후보 이재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재원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78경기에서 26홈런을 터트렸고, 체코와의 평가전에서도 강렬한 한 방을 선보였다.

그는 "감독님이 퓨처스에서 부수고 오라고 하셨다. 현수 형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려면 잘 못하면 안 된다고 형들도 얘기한다"고 전했다.
대선배와 비교되는 시선이 부담이지만 상무 2년 동안 수비력과 정신력에 자신감을 키웠다. "외야 수비도 정말 자신 있다. 상무에서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봤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숙제들을 해결하면서 발전했다. 1년을 잘 경험하면 LG의 미래를 이어갈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재원은 "성장한 모습으로 팬분들께 잠실구장에서 꼭 인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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