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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80억 박찬호의 리더십...오키나와서 두산·KIA 후배들과 '미니 캠프'

2026-01-09 19:18:36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두산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두산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찬호가 후배 선수들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두산은 9일 박찬호가 오명진, 박지훈, 안재석, 박치국과 함께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소속팀 KIA의 박민, 박정우도 동행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로 KIA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는 후배들에게 개인 훈련을 제안했다. 올해로 3년째 오키나와 동계 훈련을 이어가는 그는 3일부터 14일까지 오전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 기술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과 계약한 박찬호는 "구단이 투자한 금액에는 후배들을 챙기는 몫까지 포함된 것"이라며 "이 시간이 내 성적은 물론 두산 내야가 탄탄해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명진은 "찬호 선배님께 감사하다. 나중에 훌륭한 선수가 되면 후배들을 데리고 이런 훈련을 챙기고 싶다"고 화답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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