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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뉴캐슬과 1-1 무승부...UCL 16강 직행 실패

2026-01-29 13:05:00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비티냐. 사진[EPA=연합뉴스]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비티냐. 사진[EPA=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29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기며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PSG는 전반 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닉 포프에게 막혔으나 전반 8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의 중거리슛으로 선제했다. 그러나 전반 20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엘랑가의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된 후 공격력이 무뎌졌다. 뉴캐슬은 전반 추가시간 조 윌록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골 넣은 윌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동점골 넣은 윌록.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후반 하키미의 헤더와 뎀벨레의 슈팅이 모두 빗나가며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리그 페이즈 6위였던 PSG는 11위(승점 14)로 밀려 플레이오프(9~24위)를 거쳐야 한다. 뉴캐슬도 12위(승점 14)로 플레이오프행이다. 대진 추첨은 30일, 경기는 2월 18~19일과 25~26일 진행된다.

김민재가 퇴장 징계로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무시알라의 선제골 후 동점을 허용했으나 해리 케인이 디아스의 크로스를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뮌헨은 2위(승점 21)로 8강에 직행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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