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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결승골로 PO 진출

2026-01-29 12:00:00

극적 골로 벤피카에 UCL PO 티켓 안긴 골키퍼 트루빈. 사진[EPA=연합뉴스]
극적 골로 벤피카에 UCL PO 티켓 안긴 골키퍼 트루빈. 사진[EPA=연합뉴스]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벤피카(포르투갈)가 29일(한국시간) 홈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2로 꺾었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다이빙 헤더 결승골로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승점 9)에 턱걸이했다. 트루빈은 UCL에서 득점한 역대 5번째 골키퍼로 기록됐다.

전반 30분 음바페의 헤더로 레알이 선제했으나 벤피카는 6분 뒤 시엘데루프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파블리디스의 페널티킥으로 역전한 뒤 후반 9분 시엘데루프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달아났다. 레알은 후반 13분 음바페 골로 추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아센시오와 로드리고가 연속 퇴장당하며 9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트루빈의 헤더 골 순간. 사진[EPA=연합뉴스]
트루빈의 헤더 골 순간. 사진[EPA=연합뉴스]


모리뉴 감독은 2010~2013년 지휘했던 레알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이끌며 '스페셜 원'임을 입증했다.

레알(승점 15)은 9위로 밀려 16강 직행에 실패했고, 갈라타사라이를 2-0으로 꺾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8위(승점 16)로 직행 티켓을 가져갔다. 아스널(잉글랜드)은 8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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