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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43억원 vs WBC 출전' 코레아 보험 없이 뛰는 건 큰 위험

2026-01-28 22:54:39

카를로스 코레아 / 사진=연합뉴스
카를로스 코레아 / 사진=연합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코레아(푸에르토리코)와 알투베(베네수엘라)가 보험 가입 문제로 2026 WBC에 불참한다.

코레아는 28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WBC에서 다치면 연봉 3,100만 달러(약 443억원)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보험 없이 뛰는 건 너무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출전을 위해 빨리 몸 상태를 끌어올렸는데 정말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잦은 부상 이력 탓에 보험 가입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WBC 출전 빅리거는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정한 부상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사는 과거 부상 이력과 현재 상태를 꼼꼼히 판단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2023 WBC에서도 커쇼가 보험 가입에 실패해 불참한 바 있다.
알투베도 같은 이유로 출전하지 못한다. 지난 겨울 오른발 시술을 받았고, 2023 WBC에서 뛰다 엄지손가락이 골절돼 8주 이상 결장한 전력이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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