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아는 28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WBC에서 다치면 연봉 3,100만 달러(약 443억원)를 받지 못할 수 있다. 보험 없이 뛰는 건 너무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출전을 위해 빨리 몸 상태를 끌어올렸는데 정말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잦은 부상 이력 탓에 보험 가입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WBC 출전 빅리거는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정한 부상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사는 과거 부상 이력과 현재 상태를 꼼꼼히 판단해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2023 WBC에서도 커쇼가 보험 가입에 실패해 불참한 바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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