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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에이브러햄 7년 만에 재영입...EPL 승격 이끈 '영웅' 복귀

2026-01-28 13:53:31

태미 에이브러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태미 에이브러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리미어리그(EPL) 3위 애스턴 빌라(승점 46)가 28일(한국시간)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26·잉글랜드)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1,825만 파운드(약 360억원) 수준이다.

첼시 유스 출신 에이브러햄은 2016년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발탁돼 1군 데뷔했으나 2경기 출전 후 임대를 떠났다. 브리스톨 시티, 스완지시티를 거쳐 2018년 8월 당시 챔피언십 소속이던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다.

애스턴 빌라에서 에이브러햄은 공식전 40경기 26골(정규리그 25골)을 기록했다. 2018-2019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상대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고, 2차전 승부차기에서도 마지막 키커로 득점하며 EPL 승격의 주역이 됐다.
임대 종료 후 AS로마, AC밀란(이탈리아), 베식타스(튀르키예)를 거쳐 7년 만에 복귀했다.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승점 50), 맨시티(승점 46)에 이어 3위지만 골 득실(+10)에서 맨시티(+26)에 밀려 득점력 강화가 필요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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