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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버츠 감독 "2028 LA 올림픽 미국 대표팀 지휘하고 싶다"

2026-01-28 14:32:13

류현진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사진[연합뉴스]
류현진과 데이브 로버츠 감독. 사진[연합뉴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2028 LA 하계 올림픽 미국 야구대표팀 감독직에 의욕을 보였다.

로버츠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UCLA 출신이자 현 다저스 감독으로서 LA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기에 자신보다 적합한 인물은 없다고 밝혔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로버츠 감독은 LA의 다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다만 MLB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허용 여부가 선결 과제다. MLB는 리그 흥행과 선수 부상 위험 등을 이유로 WBC 외 국제대회에 선수를 파견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무국은 자국 올림픽인 만큼 선수 파견 방안을 모색 중이다.

LA 올림픽 야구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개막전은 현지시간 7월 13일, 결승전은 19일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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