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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 "두산 유니폼 다시 입어 행복…선수들과 거리 좁히기가 목표"

2026-01-28 21:04:00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가 스프링캠프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다.

지난 26일 구단 공식 유튜브 'BEARS TV'에 첫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올 시즌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원형 감독은 "시설과 날씨 모두 훈련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스프링캠프 감독으로 현장에 서는 것도 오랜만이라 설렌다.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게 돼 행복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019년부터 2시즌 동안 두산 1군 투수코치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선수 개개인의 준비 상태는 충분하다고 믿는다.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각자 세운 목표를 응원하고 싶다"며 가장 우선적인 목표로 '선수들과의 거리 좁히기'를 꼽았다. "먼저 다가와 준다면 열린 마음으로 반기겠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주장 양의지는 "팀 분위기는 결국 선수들이 만든다. 서로를 아끼고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주고받자"고 당부했다. 앞서 15일 창단 기념식에서 "지난 시즌 실패를 많이 돌아봤다. 길어야 3~4년 남은 선수 생활을 팀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영상 말미에는 조인성 코치가 포수진에 "팔 상태가 80%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60% 수준"이라며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장면도 담겼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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