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임종언은 2조에서 1분25초558을 기록했다. 레이스 중반 선두를 내줬다가 탈환한 뒤 안정적으로 주도했으나, 마지막 바퀴 직선 주로에서 스페케나우세르(이탈리아)에게 1위를 뺏기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5조 신동민은 직선 주로에서 인코스를 파고들며 위치 변동이 잦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바퀴에서 문원준(헝가리)을 재역전하며 1분24초870의 2위로 마무리했고, 조 1위는 단지누(캐나다)가 차지했다.
한편 2018년 평창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은 7조 3위였으나, 포사시코프(개인중립선수)의 페널티로 어드밴스를 받아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메달 레이스는 13일에 진행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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