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밑 파울 상황에서 디트로이트 듀런과 샬럿 디아바테가 머리를 맞대며 대치하다 듀런이 얼굴을 밀치자 디아바테가 주먹을 날렸다.
샬럿 브리지스까지 가세해 듀런에게 왼손 펀치를 휘둘렀고, 벤치에서 뛰어든 디트로이트 스튜어트가 브리지스의 목을 잡고 여러 차례 주먹을 퍼부으며 사태가 커졌다.
4쿼터에는 샬럿 리 감독도 판정에 강력히 항의하다 심판에게 달려들려다 퇴장당했다.
비커스태프 디트로이트 감독은 상대가 먼저 선을 넘었고 우리 선수들은 스스로를 보호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경기는 디트로이트가 110-104로 승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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