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협회에 따르면 은메달의 김상겸에게 2억 원, 동메달의 유승은에게 1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상겸은 8일 리비뇨 스노파크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유승은은 10일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두 번째·세 번째 올림픽 메달이자, 단일 올림픽 첫 멀티 메달이다.
2014년부터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은 협회는 국제대회 포상금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만 주요 국제대회 성과 포상으로 1억5,500만 원을 집행했으며, 2016년 이후 누적 포상금은 12억 원에 육박한다. 협회는 다음 달 중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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