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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팀 이벤트 아쉬움 털고 개인전 도전...스노보드 최가온은 예선 출격

2026-02-10 17:10:00

우아한 연기 차준환. 사진[연합뉴스]
우아한 연기 차준환. 사진[연합뉴스]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이 올림픽 개인전 무대에 오른다.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친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인 차준환은 평창 15위, 베이징 5위로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 보유자다. 이번 시즌 발목 부상과 장비 문제에 시달렸고, 8일 팀 이벤트에서도 쿼드러플 살코는 성공했으나 트리플 악셀 실수로 10명 중 8위에 머물렀다. 차준환은 타이밍 문제였다고 자평하며 개인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김현겸(고려대)도 함께 경기에 나선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는 밀라노에서 약 200km 떨어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이 여자부 예선에 도전한다.
최가온.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가온.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08년생 최가온은 2025~2026시즌 FIS 월드컵 3승으로 하프파이프 여자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3년 X게임에서 14세 2개월 최연소 우승을 달성한 신성이다. 평창·베이징 2연패의 클로이 김(미국) 아성에 도전하는 최가온은 예선 상위 12명에 들면 13일 결선에 진출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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