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손 전지훈련 중인 김주원은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돼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팀 동료 데이비슨과 상위 라운드에서 맞대결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44경기 타율 0.289·15홈런·65타점·44도루로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주원은 WBC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
2024 KBO 홈런왕 데이비슨은 어머니 나라 캐나다 대표로 출전하며 한국과 상위 라운드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김주원·김영규를 한국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들이라고 꼽았다.
좌완 불펜 김영규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개인 목표는 없고 팀 승리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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