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0110922051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올 시즌 도입되는 ABS는 KBO리그의 전면 로봇심판과 달리, 팀당 횟수를 제한해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챌린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경기 13개 구장 시범 운영 당시 총 1,182건의 챌린지 중 판정 번복률은 52.2%였다. 현장에서는 투수보다 포수나 벤치 주도로 챌린지 결정이 이뤄지는 추세다.
다음 달 5~17일 열리는 WBC도 캠프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메이저·마이너리그 계약 선수 306명이 출전하며, 올스타 출신만 78명에 이른다. 2023년 결승에서 미국을 3-2로 꺾은 일본은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는 타자로만 출전할 예정이다. 미국 대표팀 주장 에런 저지(양키스)는 우승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