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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영우, 데뷔 2년 차 방심 없이 준비…"연투 시 구위 유지가 목표"

2026-02-19 07:45:00

LG 김영우
LG 김영우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김영우가 데뷔 2년 차를 앞두고 방심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6경기 3승 2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0으로 1군 필승조에 안착하며 통합 우승 반지까지 획득한 그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선발대로 먼저 출국해 남들보다 긴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시속 155km 안팎의 빠른 공으로 즉시 전력으로 분류됐던 김영우는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에서 보완이 필요했으나 1년간 꾸준히 숙제를 해결해왔다.
그는 임찬규 선배가 먼저 손을 내밀어줘 감사했다며 야구 외적인 부분도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입단 첫 해 우승에 대해서는 선배들 덕에 운 좋게 경험했고 앞으로 야구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지훈련 중점은 체력이다. 김영우는 시즌 후반 체력 저하가 느껴졌고 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운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로는 연속성을 꼽으며 전반기 볼넷이 많아 제구력 보완이 필요하고 연투 시 구속·구위가 떨어지지 않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캠프 전체 목표는 부상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며, 스플리터·슬라이더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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