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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오카모토, MLB 첫 홈런 폭발... 131m 대형포에 WBC 한국 투수진 '비상'

2026-02-24 09:33:09

오카모토 카즈마
오카모토 카즈마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카모토 카즈마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장타력을 과시하며 2026 WBC를 앞둔 한국 대표팀에 강렬한 경고장을 던졌다.

오카모토는 24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2회말 상대 투수 클레이 홈즈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비거리 131m(431피트)짜리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토론토 입단 후 터진 첫 홈런이자,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이 무색할 만큼 완벽한 타이밍에서 나온 타구였다.

이번 홈런은 다가올 WBC 1라운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나온 무력시위라는 점에서 한국 대표팀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 대표팀 전력분석팀 역시 오카모토의 타격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 마운드로서는 실투 하나가 곧장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오카모토의 장타력을 억제하는 것이 한일전 승패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대포로 예열을 마친 오카모토가 3월 도쿄돔에서 열릴 한일전에서 어떤 위력을 보여줄지, 한국 투수진의 정교한 제구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시점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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