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한일 슈퍼매치’는 양국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서머너즈 워’의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본선은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 마련되는 오프라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한국과 일본의 각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올해 본선은 총 3부에 걸쳐 다채로운 경기 방식으로 승패를 가린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 2 대전, SWC모드로 진행되며, 2부 ‘승자 연승전’은 한쪽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 1 대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박진감을 더한다.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에서는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승리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1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본선 최종 우승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 12,000달러(한화 약 1,76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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