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SL 스프링' 우승자 BNK FEARX 'NoiZ' 노영진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22일 열린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개발 EA 코리아 스튜디오, FC온라인)의 국내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에서 BNK FEARX 'NoiZ' 노영진이 우승했다고 밝혔다.
대회 결승전은 7판 4선승제로 진행했다. NoiZ는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에서 DRX 'Chan' 박찬화, 'ONE' 이원주, kt Rolster 'UTA' 이지환을 연파하고 결승에 진출해 GEN CITY 'wonder08' 고원재까지 꺾으며 세트스코어 4:1로 개인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1만 명을 넘었다.
넥슨은 우승자 NoiZ에게 개인 상금 5000만 원을, 소속팀 BNK FEARX에게 2억 4000만 원을 수여했다. 준우승 'wonder08'에게는 개인 상금 2500만 원, 소속팀 GEN CITY에게 1억 4000만 원을 지급했다. 다른 선수와 팀에는 시즌 순위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한편 넥슨은 4월 4~19일 '2026 FSL TEAM BATTLE(2026 FTB) 스프링' 개최를 예고했다. 2026 FTB는 국제 대회 'FC PRO 마스터즈' 진출권을 두고 진행하는 팀 단위 대회다. 2026 FSL 스프링 개인 성적 순위에 따라 대진표를 구성하며, 최종 1·2위 두 팀에게 국제 대회에 출전 기회를 준다.